故 빅죠, 거구에 가려진 래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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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그룹 홀라당 멤버 빅죠(벌크 조셉)의 음악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죠는 백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체격이 좋아 미국 고교시절 미식축구를 했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뒤 음악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했다. 빅죠는 소찬휘, 이승철, 바비킴, 핑클 등의 투어 콘서트 및 앨범에 랩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13년 가까이 언더 활동을 했다. 그러던 중 멤버 박사장, 나비를 만나 그룹 홀라당을 결성하고 2008년부터 ‘래퍼 빅죠’의 이름을 내걸고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당시 소속사 한 관계자는 “빅죠는 정작 본인의 앨범은 내지 못한 채 음악적인 꿈만 꾸다 이제야 비로소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고 전하기도. 그렇게 빅죠는 홀라당 활동을 통해 대표곡인 ‘비트윈’을 비롯 ‘멍해’, ‘밀어붙여’ 등의 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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