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 오늘(5일) 미모의 신부와 결혼..연내 하와이에서도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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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황영민, 40)이 결혼했다.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팀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했다. 팀과 신부는 일반적인 예식 대신 일부 가족 증인으로 두고 언약 예배를 올리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당초 지난해 상반기부터 결혼을 준비해 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연말로 한 차례 예식을 미뤘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이날 가족끼리 작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올해 안으로 하와이에서 정식 결혼식을 다시 한 번 올리기로 했다.

팀은 SNS를 통해 “개인적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새롭게 깨닫는 여정 동안 행복할 때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들 때에도 제 곁을 지켜준, 또 그로 인해 사랑을 다시 새롭게 고백할 수 있게 해 준 사람과 오늘 결혼한다”며 “지난해 6월 계획돼 있었던 결혼식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미뤄지게 되면서 개인적으로는 우선 순위를 재정비하는 시간들이었다. 어려운 시간들이었지만 결혼 또한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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