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문’ 안석환 “조병규 눈물 양-방향까지 조절,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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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환은 “촬영 현장이 너무 좋았다. 항상 웃고 지냈다. 한쪽에서는 촬영 중인데 다른 한쪽에서는 장난치다가 NG가 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배들 순간 집중력이 너무 좋더라. 장난치다가도 슛 들어가면 어찌나 눈물연기를 잘하는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특히 안석환은 ‘경이로운 소문’ 메이킹을 통해 “소문이에게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고 장난치듯 말한 바 있다. 안석환은 “(조)병규가 눈물 양, 방향까지 조절해가면서 흘리더라. 눈물이 눈꼬리 안으로 흐르는 사람이 있고, 바깥쪽으로 흐르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그건 조절할 수 없는 거다. 그런데 병규는 그렇게 하더라. 그래서 ‘옛날에 판소리 하는 분들은 장기를 움직여서 소리를 냈다’는 얘기를 해줬다”고 웃으며 말했다.

추여사와 러브라인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을까. 안석환은 “캐릭터로서는 그럴 수 있다. 추매옥은 최장물에게 옛 동료이자 연민을 느끼는 이성이기 때문에 (러브라인이) 조금 더 갔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다”며 “마지막 부분에 데이트 하는 모습이 잠깐 그려질 것”이라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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