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감독 “조금도 지루한 틈 없는 드라마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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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의 경이로운 행보를 탄생시킨 유선동 감독은 “한국인은 놀 땐 그 누구보다 신명나게 놀고, 욱할 땐 그 누구보다 버럭한다. 한의 정서를 가진 민족이면서 슬픔에 빠진 사람에게는 밥 한끼 같이 하자고 서로 손 내미는 휴머니즘 정서도 강하다.

이러한 한국인의 다이내믹한 희로애락 감정을 히어로물이라는 장르 안에 꾹꾹 눌러 담았다. 60분 한 회 안에서 웃겼다 울렸다 분노했다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등 시청자의 감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조금도 지루한 틈 없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이런 다양한 장르적 재미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면서 “(인기)이유를 하나 더 들자면 마블의 ‘어벤져스’도 한국에서 벌어지는 학교 폭력, 가정 폭력, 직장 내 폭력 사건까지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걸 ‘경이로운 소문’의 주인공들이 나서서 응징하는 걸 보며 시청자들께서 시원한 쾌감을 느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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