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인 배우는?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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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에서 악귀 잡는 ‘카운터’로 활약 중인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네 배우에게 물었다. ‘카운터’처럼 특별한 힘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이 탐나는지, 악귀 잡으러 출동할 때 입는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극중 캐릭터와 실제 모습이 가장 닮은 사람과 가장 다른 사람은 누구인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는 네 배우의 생각은 과연 일치할까?

1. 카운터처럼 특별한 힘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나?

조병규(소문 역): 처음에는 치유였는데 지금은 마음 속 기억 읽기. 누군가의 기억을 읽게 되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 약점 혹은 추억들을 모두 알 수 있으니까 한 인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서 도하나의 캐치 능력!

유준상(가모탁 역): 치유가 가장 좋겠지만 내가 맡은 역할이 역할이니 만큼 가모탁의 괴력으로 하겠다. 가모탁도 자신의 힘을 엉뚱한 데 쓰는 게 아니라 정말 필요한 곳에 쓰지 않나. 나쁜 놈들을 힘 조절 해가며 혼내줄 수 있는 괴력이 좋겠다.

김세정(도하나 역): 추 여사님이 가진 치유 능력. 여사님은 겉으로 보이는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해준다. 세상에는 사람의 마음까지 치료해줄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염혜란(추매옥 역): 강력한 힘을 갖는 것도 좋지만 추매옥이 가진 치유 능력이 정말 멋진 것 같다. 지금같이 상처 많은 시대에 물리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정서적으로 위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치유 능력은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위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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