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한테 성폭행…” 에이프릴 이나은, 이번엔 과거 막말 언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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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해 팀을 탈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이나은의 과거 언행이 재조명 받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2013년 당시 이나은이 SNS상에서 남긴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에는 이나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너말고 여자애들 하하하하하”라고 말했고, 여기에 이나은은 “너도 고영욱한테 성폭행 당하고 싶어?”라고 반문했다.

이에 남학생은 “ㅈㅅㅈㅅ 여자님”이라 받아쳤고, 이나은은 “여자여신^^”이라고 답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 네티즌들은 “맥락 안 따지고 봐도 어이없다” “성폭행 당하고 싶냐는 말이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한테서 나올 말이냐”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아무리 어려도 성폭행 운운이라니…진짜 미쳤다” “나은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등의 반응을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5차례 걸쳐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이나은을 포함한 이진솔 또한 이현주와 함께 활동 당시 찍었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11일 업로드 된 ‘APRIL(에이프릴)’s ON AIR PRIL(온에어프릴) Ep.1’이다.

당시 영상에서 이진솔이 주도 하에 셀프캠을 진행했고 여기에 이나은과 이현주가 함께 등장했다. 주목할 점은 이현주가 발언을 할 때마다 이진솔이 다른 곳을 바라보는 등 멍을 때렸다는 점이다.

그룹 탈퇴와 왕따설 의혹이 없었던 5년 전 당시에도 한 네티즌은 “현주 너무 카메라 안 보여주는 것 같다. 왠지 소외된 느낌”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8일 자신이 에이프릴 남동생이라고 주장한 A씨는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누나는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며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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