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장성규, 경제 일타강사 변신 “사실 대학 졸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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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경제 선생님으로 등장한 장성규는 깔끔한 검정색 수트 위로 양 팔에 팔토시를 착용하는 등, 우리 주변에 실제로 존재할 듯한 ‘찐 선생님’스러운 바이브를 풍겼다. 거침없는 입담의 그가 대학생 시절 경제학도였다는 사실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며 깜짝 놀랐던 연예인 학생들은, 장성규가 사실은 대학교 졸업을 하지 못했다고 실토하자 본격 놀리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우리랑 같은 학력이다”라며, 홍진경은 “살이 좀 오르셨네요”라고 말해 그를 당황시키는 등, 경제는 모르지만 예능은 100단인 학생들이 일일강사 장성규를 놀리는 듯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폭소를 선사했다.

이 날 ‘경제잘알’ 장성규는 학생들의 뇌리에 지식을 꽂아 넣는 주입식 수업을 고수하면서도, 다양한 경제 용어들을 쉽게 설명하는 참신한 교육 방법으로 학생들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경제 과목 중 시장 경제와 가격의 변동에 대해 가르치던 장성규는 어렵다며 아우성치는 학생들에게 “궁금한 것 있어도 질문하지 말라”며 단호하게 소통을 거부해 웃음을 터지게 했다. 또한 그는 수요와 공급, 기호 변화, 대체재와 보완재 등 헷갈리는 개념들을 설명하기 위해 예능과 김치를 예시로 들었다. “홍진경이 막 살면 홍진경 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다”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 것. 처음에는 어려워 보였던 경제 용어들을 차근차근 이해한 홍진경은 수요와 공급 그래프까지 그리며 문제 해답풀이까지 성공해내는 등 수업 내용을 완벽히 마스터했으며, “너무 설명 잘한다”며 장성규의 티칭 실력에 감탄을 마지않았다. 또한 다른 재화로 같은 효용을 얻을 수 있는 대체재에 대해 배우던 중, 학생들은 대체할 수 없는 연예인으로 유재석과 김구라 등을 꼽다가 눈치를 살피며 이 목록에 장성규까지 추가해 그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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