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비하인드 대방출, “남은 2회 휘몰아친다”

Picture 1 (1).jpg

‘괴물’의 결말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동식(신하균 분)과 한주원(여진구 분)은 괴물들의 참혹한 진실을 끌어 올렸다. 한주원은 21년 전 이유연(문주연 분)을 죽인 범인이 아버지 한기환(최진호 분)이라는 사실에 분노했다. 혼란과 슬픔,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인 한주원의 ‘숨멎’ 엔딩은 마지막까지 휘몰아칠 폭풍을 예고했다.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된 이동식과 한주원, 브레이크 없는 두 남자의 공조가 어떤 결말로 향할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괴물’은 사건 이면에 얽힌 인물들의 심리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단순히 ‘누가 범인인가’에 머물지 않고, ‘왜’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지, 이로 인해 피해자와 주변 인물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내밀하게 쫓으며 심리 추적 스릴러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복잡하게 얽혀가는 인물들의 관계,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비밀들은 그 실체가 드러날수록 시청자들을 충격과 혼란에 빠트렸다. 진실은 드러났고, 이제 이동식과 한주원의 선택만 남았다. 각기 다른 욕망과 이기심이 얽혀 탄생한 괴물을 잡고 이 비극을 끝낼 수 있을까.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