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최성은 “정육점 사장 역할 위해 마장동서 기술 배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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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괴물’에 대해 “모든 등장 인물이 미스터리하고, 보는 사람에게 계속 혼란을 주고, 계속 뒤집히는 재미에 끌렸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재미만 추구한 게 아니라 생각해볼 만한 지점을 많이 남겨주고, 결국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은 부분이 좋았다고. 이번 작품에서 큰 호평을 받은 연기에 대해서는 “세세한 설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엄마의 실종이라는 경험이 유재이에게 얼마나 큰 그림자를 남겼을 지에 대해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정육점을 운영한다는 설정을 소화하기 위해 매일 아침 마장동 정육점으로 출근해 기술을 배우기도 했지만, 그보다 실종 관련 다큐멘터리나 영상을 찾아보며 연구한 과정이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다. 연기를 계속 해 나갈수록 자꾸 고민과 부담이 늘어간다고 토로하면서도 인터뷰 말미에는 지금껏 해본 적 없는 어려운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며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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