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되기 더 힘들어진다.. 교원양성 정원 3200명 추가 감축

사범대와 4년제 일반대 교육과 및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교원양성기관의 입학 정원이 3200여명 줄어든다. 올해 예정된 전문대 평가가 마무리되면 감축 규모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임용고시 낭인’을 줄이고 부실한 교원양성기관을 구조조정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예비교사가 되기 위한 관문은 한층 좁아질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정부는 1998년부터 교원양성기관들을 평가해 단계적으로 정원을 줄이고 있다. 1, 2주기에 해당하는 1998~2009년 평가에선 정원을 줄이지 않았고, 2010년 이후인 3주기부터 정원 감축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평가는 5주기 평가(2018~2021년) 2, 3차년도 평가 대상인 4년제 일반대 15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범대, 일반대 교육과 및 교직과정, 교육대학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5주기 1차년도(2018년)에서 평가를 받은 교대와 교원대는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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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등급 = 정원 30% 감축

D등급 = 정원 50% 감축

E등급 = 교원양성과정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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