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양모의 이모로 추정되는 사람이 “오직 하나님만이 심판자일 것이다”라며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자신을 구속된 양모 장 씨의 이모라고 주장한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ㅇㅇ이 (장 씨) 이모입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편파적인 방송이 두 눈을 막고 작은 교회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라면서 “절대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선 안된다. 이 글을 널리 알려달라”라고 했다.
A 씨의 계정이 실제 이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계정은 양모 장 씨와 양부 안 씨를 팔로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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