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작가 소설 도용→문학상 수상男 “몰랐다, 죄송”

Picture 1.jpg

 

2018년 백마문화상을 받은 소설 ‘뿌리’의 김민정 작가가 자신의 소설을 도용해 2020년 5개의 문학 공모전에서 수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사자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표절이 문학상 수상에 결격 사유가 되는지 몰랐다’는 식의 황당한 주장을 펴 비판 여론에 기름을 끼얹었다.

김 작가의 작품을 도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A씨는 “김민정 작가에게 많이 미안하고,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두말할 것이 없이 죄송스럽다. 김 작가에게 사과를 전하고 대화도 하고 싶다”고 18일 영남일보를 통해 밝혔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