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박지성, 아이들 수유할 때마다 같이 일어나.. 날 혼자 두지 않았다” (쓰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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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분담이 확실하다고 말하는 박지성을 보며 김민지는 “남편이 팀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이런 면이 있다고 느낀다.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보통 남편들은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남편은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다. 애들을 빨리 씻기고 재운다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할 일을 빨리해 놓는 편”이라고 말했다.

육아에서뿐 아니라 음식 준비를 하는 것에서도 분담이 확실했다. 작전 수행 능력이 뛰어난 박지성은 구매해야 할 목록에 따라 장을 보고 김민지가 요리를 하는 사이 고기를 굽는다든지 손목이 약한 아내를 위해 팬을 들고 있기도 했다.

또 저녁 식사 후 김민지가 설거지를 하는 사이 박지성은 아이들 씻기기와 동화책 읽어주기를 담당했다. 김민지는 “산후조리를 할 때 남편이 지극정성으로 도와줬다. 수유할 때마다 같이 일어났다. 아이가 잠을 안 자고 2시간마다 30분마다 수유해야 할 때 되게 힘든데 남편이 저를 혼자 두지 않았다”고 하며 “나중에 남편의 몸이 불편해지고 보살핌이 필요해지고 무릎이 아파서 못 걸어 다니면 업어줄 거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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