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前 세입자 “전셋값 안 올리고 기간연장만”

페이스북 ‘김영춘 페이지’에 직접 댓글
“2018년 전셋값 올리지 않고 기간연장만”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 당시 전셋값 올렸으나 시세보다 낮아”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서울 광장동 아파트에 전세를 살았던 세입자가 “김 후보가 전셋값을 올리지 않고 기간연장만 했다”고 밝혔다고 4일 김영춘 캠프 측이 전했다.

이날 김영춘 캠프에 따르면 자신을 2016년부터 김 후보의 아파트에 전세를 살았다고 주장한 모씨는 페이스북 ‘김영춘 페이지’에 남긴 글에서 “2018년 12월 전세계약기간 연장시 당시 주변 아파트들의 전세금이 많이 올라간 상태였지만 감사하게도 그대로 기간연장만 하시자며 먼저 말씀해주시고 전셋값을 올려받지 않았다”라고 썼다.

이어 “그 후 2020년 2월 저희가 아파트를 매입하여 이사를 하게 되어 새로운 세입자분과 6억3000만원에 전세계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시점에 실거래가를 보면 동일단지내에서 6억8000에서 최고 7억8000만원까지 전세계약이 이뤄졌다”고 했다.

김영춘 페북 페이지에 실제로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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