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참을 수 없는 지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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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 김정현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 3년이 지난 지금, 사건이 전말이 밝혀지고 나서야 하는 사과는 의미가 없다. 한 명씩 찾아 사과를 하겠다면서도 끝에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김정현. 안됐지만, 책임감은 물론 배려와 자아도 없는 배우에겐 만회의 기회란 없다.

김정현이 14일 2018년 중도하차한 MBC 드라마 ‘시간’과 관련된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무려 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일이 돌이킬 수 없이 커지자 내놓은 사과문이다.

틀린 말없이 잘 쓴 사과문이지만, 묘하게 진정성은 느껴지지 않는다. 홍보대행사의 설명과 김정현의 사과문을 반복해서 읽어 보고 나서야 이유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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