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표 꼬리 자르기, 이번엔 서예지 앞세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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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시간’ 논란 뒷배경에 서예지가 있었다는 폭로가 잇따르며 사태가 재점화됐다. 김정현은 이번 논란엔 서예지를 앞세웠고 결국 자신은 꼭두각시가 됐다는 입장이다. 물론 서예지의 조종설이 사실이라면 두 사람 모두 책임이 있다. 하지만 공과 사 구분이 가능한 다 큰 성인이 단지 이성의 지시 때문에 고의로 비즈니스를 망쳐버렸다는 건 상식 선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심지어 이에 따른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음에도 말이다.

김정현은 매번 논란이 발생할 때마다 다른 이를 방패로 세운채 발을 빼는 식이다. ‘시간’ 논란 당시엔 서현이 책임을 졌고, 이번 ‘조종설’ 논란엔 또 다른 문제 인물로 지목된 서예지가 상대적으로 많은 비난을 샀다.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선 상대로 지목된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와 전속계약 논의를 앞세웠다.

논점은 어느샌가 김정현과 서예지의 요란한 과거 열애와 조종설로 흘러갔다. 시발점을 따져봤을땐 김정현이 ‘시간’으로 인한 11개월 휴식기에도 불구하고 계약 기간에 이를 포함해 오는 5월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는 주장에서 비롯됐다.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휴식기 11개월을 배제하고 내년 중순 계약이 만료된다고 반박했다. 결국 또다시 ‘시간’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이로 인해 서예지와 과거 열애설까지 주목받게 됐다. 현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에 분쟁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김정현이 또 다른 방패를 내세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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