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실제의 나는 쭈구리, 작품 성공에 대한 부담 최근부터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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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영화 ‘승리호’를 통해 터프한 이미지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었는데 “장선장과 저는 싱크로율이 높지 않다. 저는 쭈구리 같은 사람인데 장선장은 어느 순간에 뭐가 중요한지, 아닌지를 구분할줄 아는 사람이더라.”라며 캐릭터와 실제 자신과의 다른 점을 이야기했다.

영화 속에서 김태리가 연기한 ‘장선장’의 전사는 많은 부분 생략이 되었는데 “장선장은 UTS에서 엘리트로 분류되어 키워진 똑똑한 인물이었다. 무기도 개발하는 핵심적인 일을 하다가 내부의 부조리를 겪고 뛰쳐나와 자기만의 무리를 꾸려 해적단을 운영했다. 그러다 크게 좌절을 느낀 후 청소호를 운영하는 인물이다”라며 캐릭터의 전사를 설명했다. 그러며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과 이야기의 통일성을 위해 생략하셨던 것 같다. 장선장은 대의가 있는 사람이었다. 다른 인물들은 영화를 통해 변해가는 인물이라면 장선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신념을 가지고 끌고가는 인물, 정의가 있는 인물이었다”라며 캐릭터를 부연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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