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박인환, 첫 발레리노 데뷔 속 ‘충격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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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빌레라’ 박인환이 알츠하이머라는 충격적 사실이 밝혀져 송강과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나빌레라’ 7회 방송에서는 덕출(박인환 분)의 첫 발레리노 데뷔와 함께 콩쿠르를 앞두고 일생일대 선택의 갈림길에 선 채록(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록은 거듭된 승주(김태훈 분)의 콩쿠르 반대에 고민에 빠졌고, 승주가 과거 자신처럼 부상을 숨긴 채 무대에 올랐다가 다시는 춤을 출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런 가운데 채록의 마음을 다잡아 준 것은 “다음은 있다”라는 덕출의 응원이었다. 채록은 “진짜 나가고 싶었거든요. 선생님들은 다음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장담해요? 저도 이제 좀 날아보고 싶은데…”라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내를 털어놨고, 이에 덕출은 과거 교통사고를 당해 다시 오토바이를 타기까지 1년이라는 세월을 재활에 힘썼던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채록을 다독였다. 그렇게 채록은 승주의 진실된 조언과 덕출의 든든한 신뢰 아래 더 나은 미래로 날아오르기 위해 콩쿠르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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