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VS최원영, 소름 건배 엔딩..최고 3.5% – 좋으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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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밤 11시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 4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5%, 전체 시청률 3.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시청률 쾌속 질주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재경(김정은)이 자신의 납치 자작극을 알아챈 김윤철(최원영)과 진실을 향해 밀고 당기는 심장 쫄깃한 심리전을 펼치며, 반전 스릴러의 짜릿함을 선사했다.

극중 김윤철은 아내 심재경의 무사귀환에 안도하는 것도 잠시, 전 매형 노창범(안내상)이 납치 사건의 범인이 두 사람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일 것이란 추측을 내놓자 의문을 품고 감지기로 집 안을 탐색하던 중 콘센트 뒤에 숨겨진 도청장치를 발견했다. 김윤철은 도청장치를 심어놓은 범인이 다름 아닌 아내 심재경이었단 것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였지만, 김윤철의 목격 사실을 눈치채고 심재경이 먼저 “도청장치를 발견했다”고 선수를 치면서 김윤철에게 또 한 번 혼란을 안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돋아난 불신의 싹을 애써 외면한 채 “우리 부부가 다시 태어난 것을 기념하자”며 와인 잔을 기울였고, 심재경은 김윤철의 와인 독살 미수 혐의를 언급하며 “난 당신 믿어”라고 웃어 보였다. 김윤철은 독처럼 퍼져 나가는 의심을 가까스로 잠재우며 아내를 믿어보겠다 결심했고, 다시 노창범을 찾아가 아내와의 관계를 회복을 위한 고민을 토로했다. 하지만 노창범은 여전히 납치극에 관한 의문점을 제시하며 심재경의 자작극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고, 참혹한 납치극을 향한 ‘강력한 동기’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놔 김윤철을 거세게 흔들었다.

http://entertain.v.daum.net/v/202010140750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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