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회사 차린지 벌써 2년 반” 몰랐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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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대청소를 시작한 기안84는 다리가 빠진 소파 수리에 나선다. 다리 부품을 잘못 사온 것을 알아차린 기안84는 잠시 당황하는가 싶더니 이내 막무가내로 소파 다리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폭주하는 기안84의 직진 본능 결과는 어땠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북유럽 감성의 담요를 덮어 소파를 리폼한 기안84는 사무실 구석 공간에 직원들의 눈치를 피해 편하게 쉴 수 있는 시크릿 공간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서랍장으로 성벽(?)을 세운 기안84는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핑크색 조명과 턴테이블 등의 소품으로 시크릿 공간을 꾸민 기안84는 “완전 북유럽인데?”라며 북유럽 감성(?)에 촉촉히 젖어 든 모습이 포착돼 시크릿 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탄생했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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