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이정재X이엘리야 특별출연, 곽정환 감독과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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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이정재, 이엘리야가 의리 넘치는 특별출연으로 정의구현 역전극에 힘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 측은 1월 20일 박태용(권상우 분), 박삼수(정우성 분), 이유경(김주현 분)을 찾아온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 분)과 보좌관 윤혜원(이엘리야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선 작품에서 곽정환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이정재, 이엘리야의 특별한 재회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날아라 개천용’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태용과 박삼수, 이유경은 엘리트 집단을 조정하는 김형춘(김갑수 분)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추적에 나섰다. 집요하게 파고든 이들은 조기수(조성하 분)와 김형춘의 재판거래를 밝힐 문건 확보에 성공했지만, 수사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한계를 느낀 박태용은 검찰의 도움을 받고자 장윤석(정웅인 분)에게 문건을 전달했고, 이에 박삼수가 분노한 것. 엘리트 집단과의 끝장 대결을 앞두고 갈등이 극에 달한 가운데, 두 사람의 대립은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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