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과 밤’이 남궁민과 백야재단의 맞대결과 함께 반전에 반전, 배신에 배신을 거듭한 폭풍 전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2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 14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5.9%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5%, 최고 3.0%, 전국 평균 2.6%, 최고 3.1%를 차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1위를 기록하며 불붙은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밀연구소를 찾으려는 도정우(남궁민 분)와 이를 숨기려는 백야재단이 엎치락 뒤치락 스펙터클한 대결을 펼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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