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땅’ 해명이 모두 거짓? 오세훈 정계은퇴 내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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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을 뽑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한창인 상황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후보사퇴와 정계은퇴를 요구받는 상황에 직면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 후보가 앞서 공언한 약속을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11년 전인 시장 재직시절 처가 소유 내곡동 땅을 ‘셀프보상’ 했다는 의혹에 대해 최근 정면 반박하며 “내곡동 땅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는 증거가 나오면 바로 후보 사퇴하겠다”고 했다.

문제는 오 후보가 그동안 내곡동 땅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는 해명에서 출발한 말들의 진실성을 의심할 만한 단서들이 언론 등을 통해 드러났다는 점이다. 실제 1일 KBS는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에 자신의 큰 처남이 참여했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정황을 증명할 사진과 증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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