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배우들의 복귀 실험대 된 독립영화

Picture 1.jpg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들이 독립영화를 복귀 발판으로 삼고 있다. 관객수나 시청률로 직결되는 상업 영화나 드라마가 더 이상 논란을 일으킨 배우들을 찿지 않는 것이 눈을 돌리게 된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이윤 추구보다는 창작자의 의도와 메시지를 중시해 논란 연예인을 캐스팅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위험요소가 적은 독립영화는, 스타와 제작진 모두 적은 부담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 수 있다.

배우들은 독립영화 출연 배경을 연기 활동이 막힌 상황에서 갈증을 느껴 독립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이유를 밝힌다. 또 지금껏 해보지 않은 장르나 역할에 대한 시도를 통해 연기 폭을 넓히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살필 수 있는 하나의 실험대라는 이유를 배제하기 어렵다.

최근 이 실험대 앞에 박유천이 서게 됐다. 박유천은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22일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주연작은 2014년 영화 ‘해무’가 마지막이며, 출연은 2017년 ‘루시드 드림’ 카메오 이후 4년 만이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