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터뜨릴꼬얌” 실현된 이다영 글…전방위로 터진 ‘학폭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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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이다영 선수(25·흥국생명)가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글이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다 터뜨릴거야”라고 말한 그의 말대로 ‘학교 폭력’ 고발이 배구계와 체육계를 넘어 연예계, 일반인으로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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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폭 고발은 연예계까지 발칵 뒤집어놓았다. 지난 17일 배우 조병규를 시작으로 22일까지 다수의 연예인이 학폭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조병규는 3년 만에 재차 불이 지피워진 학폭 의혹에 법적 대응 카드를 내놓으며 강하게 부인했다. 그럼에도 연이어 학폭 관련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와 관련 조병규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드시 제 입장 밝히겠습니다”라며 “기다려주세요”라고 남겼다.

지난 21일 학폭 의혹이 불거진 (여자)아이들 수진은 이틀째 논란의 중심에 섰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누리꾼은 “수진에게 뺨을 맞았다. 이어 나와 내 친구가 서로가 서로의 뺨을 때리게 했다”며 “돈 빌려가서 안 주고 물건 훔쳐썼다”고 이야기했다.

곧이어 이날 가수 진해성과 김소혜, 세븐틴 민규, 배우 박혜수, 김동희 등 연이어 연예인의 학폭 의혹이 쏟아졌다. 그러나 수진과 민규, 김소혜, 진해성, 박혜수, 김동희 소속사 측은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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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의 글로 시작된 전방위적 학폭 고발에 이날 한 누리꾼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다영 SNS는 전설로 남겠다. 결국 다 터졌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에는 “실천갑”, “약속갑. 한몸 희생해서 대학폭 고발시대를 만들어냄”, “역대급이긴 하다”, “최소 대전차 지뢰급 폭발”, “올해의 인물”, “2021년을 관통하는 중”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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