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박해진 “‘꼰대인턴’ 4관왕 더 기뻐, 김응수 선배님 감사해”

Picture

 

박해진은 31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한 것도 없는데 대상을 받게 됐다. ‘내가 받아 죄송하다’는 연락을 돌렸다며 겸손을 표했다. 14년 만에 대상을 받은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는 말에는 연기 생활을 하면서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기 생활 와중에 큰 상을 받게 됐는데, 50% 이상은 운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운도 기회지만 (웃음) 40%가 작품의 힘이었고, 제 공은 10% 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답했다.

‘꼰대인턴’은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드라마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했다. 박해진은 작품을 많이 사랑해주셨다는 점이 기뻤다. 올해의 드라마상도 받고, 김응수 선배님 김선영 선배님도 상을 타셨는데, 제가 받은 것보다 더 기뻤다. 특히 김선영 선배님이 가장 먼저 수상하셨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칸막이가 있어 가까이 할 수 없었다. 대신 통화와 메신저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또 박해진은 축하 인사를 정말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말에 제가 원래 축하받는 자리를 멋쩍어한다. 메시지가 이렇게 많이 와 있는 건 처음 봤다며 웃었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