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기숙사 무인 편의점 도난 몸살..”얼굴공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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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안 하시고 그냥 물건 가져가시는 분들로 가뜩이나 어려운 점포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이젠 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법적 조치 취하고 CCTV 얼굴 공개 다 하겠습니다.”

서울의 한 4년제 대학 기숙사 내 무인편의점 점주 오모(48)씨는 이달 1일 가게 유리문과 전자레인지에 이 같은 문구가 적힌 경고장을 붙였다.

4일 오씨에 따르면 기숙사 1층에 있는 이 편의점은 하루 매출이 300만∼400만원에 달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학생들 왕래가 끊기면서 매출이 4분의 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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