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태원, 콘서트 중 패혈증으로 응급실 行.. “술 대신 음악 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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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진은 “건강이 좋아지고 있냐. 처음에 어느정도로 안좋았냐”고 물었고 김태원은 “무대 위에서 패혈증으로 쓰러졌다”고 말했다. 부인 이현주는 “말하자면 몸 안에 염증이 생겼는데 염증이 터지면 생명이 위태로웠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태원은 “행사를 하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 라이브를 했다. ‘사랑할수록’을 연주하는데 갑자기 그 코드가 기억이 안나더라. 그렇게 오랫동안 쳤는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현주는 “원인은 술이다. 간이 나빠지면 간 주변에 혈관이 많이 생긴다. 그게 터지면 문제가 된다. 힘을 준다거나 소리를 지르면 터지기가 쉽다. 관리를 잘해야하는데 술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김태원은 “작년에 병원 갔을 때 의사가 그러더라. 음악을 할 거냐 아니면 술을 마실 거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는데 음악을 하겠다고 말했다”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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