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죽도해변 인근에 441m²(133.3평) 면적의 4층집을 짓고 있다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
내부 옥상은 “아내와 담비를 위한 정원이다” 라고 말하면서 반려견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 것을 예고했다
양양 죽도해변은 ‘한국의 발리’ ‘양리단길’ 등으로 불리는 서핑의 성지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3월 완공 예정
집은 서울 아파트에 따로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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