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한 인생만 권유” 2년 전 나온 잡음.. 함소원서 터진 ‘거짓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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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2년 후 ‘아내의 맛’에 결국 ‘일’이 터졌다. 고정 출연자였던 함소원 부부의 조작 방송 논란으로 ‘아내의 맛’이 13일 돌연 종방한다. 리얼리티를 담보로 한 관찰 예능이 거짓 방송 논란으로 막을 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내의 맛’에 소개된 함소원의 일상이 거짓으로 포장됐다는 의혹이 지난달부터 잇따라 제기되면서 우롱당했다고 느낀 시청자들의 비판이 걷잡을 수 없이 거세지자, 방송사는 ‘종방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재미’를 방패막이 삼아 감행한 ‘선’을 넘은 제작 행태, 즉 방송가의 도덕불감증이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8일 “함소원과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했다”며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종방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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