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수영이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5월 편성을 확정한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류솔아 극본, 심소연 연출)는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한 소녀가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을 향해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다. 2020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당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선정된 터라 방송계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슬플 때 사랑한다’ ‘착한 마녀전’ ‘아버지가 이상해’ 등등 다양한 작품마다 캐릭터별 찰떡 소화력을 자랑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였던 류수영이 출연을 확정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Popular News E
webmaster@arazz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