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 걱정 마! 사이코패스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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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자신이 아닌 정바름은 상상도 할 수 없도록,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에서 자타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 역을 맡았다. 정바름은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그 누구보다 따뜻한 인물. 사이코패스 성요한(권화운 분)과 대치로 인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던 상황에서, 한서준(안재욱 분)이 뇌의식을 했고 그의 세계에도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극 초반 순진하고 착한 모습만 보여줬던 것과 달리 정바름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다. 사이코패스가 사람을 죽인 수법을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채고, 시신을 봐도 쾌감을 더욱 많이 느끼게 됐다. 4월 14일 방송된 ‘마우스’ 11회에서는 그가 강덕수(정은표)를 살해하면서 진짜 살인자가 됐다. 결국 살인자를 잡는 살인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것. 특히 본인이 살인자이면서 살인자를 추적하는 정바름의 모습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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