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린 아이였는데”..故 유니 14주기, 악플이 몰고 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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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니(이혜련)가 세상을 떠난지 14년이 흘렀다.

유니는 3집 ‘솔로판타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루 앞둔 2007년 1월 21일,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꽃다운 나이 26세에 스스로 세상을 등진 것이다. 결국 그의 3집은 유작이 되버렸다.

무엇보다 고인은 생전 악플로 인해 우울증 증세를 보였던 것이 뒤늦게 알려져 더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유니의 비보는 악플의 부작용에 대해서 사회적 관심을 끌게 된 계기가 됐다.

유니는 1996년 KBS2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지만, 그의 이름 유니가 본격적으로 각인되기 시작한 것은 가수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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