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소영 JTV 떡 – 1

2018년도 있었던 일입니다.
‘소영’이 핫 플레이스로 굉장히 유명해 진 때 였죠.  
듣기만 하던 그 곳에 한번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녁 9시에 카프리콘에 들어가서 찌라시 도시락(모든 회 덮밥)에
상에 있는 큰 병나발 소주를 한 반병 마셨습니다. 
아… 금방 취하네요. 

취기가 돌고, 노래 좀 부르고.. 
작업 좀 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연장 시간이 왔습니다. 

저는 연장을 했을 때 또 똑같이 놀 거 같으면..
연장 안합니다. 
기대하는 그 뭔가가 있어야 하죠. 

그날은 처음 지명한 애와 놀았기 때문에.. 
일부러 선을 그었습니다. 
다음에 안달나게 하려고~
전화번호를 쪽지에 받고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바로 쪽지를 버리죠. 
– 저는 애들이랑 전화 연락 안합니다. 제가 필요할 때만 찾아갑니다. 
.
.

차를 몰고(음주운전 조심하세요..) 써클을 지나 집으로 가는 도중에.. 
오른 쪽에 그 ‘소영’이를 발견합니다. 
그냥 지나쳐 지나가는 데… 
머리에서 소영이가 자꾸 저를 부릅니다. 
갑자기 뇌를 마비시켰습니다. 

그래서.. 소영 지나 사거리에서 바로 우회전..
다시 우회전..
다시 우회전..
다시 우회전해서…
소영 근처에 차를 대고..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
.

들어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많은 지.. 
입구에 앉아있는 애들이 별로 없네요. 
약 10명 정도 되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래도… 참 신기했던 것은…
그 10명들도 너무 예뻤다는 것입니다. 
‘아.. 이래서 소영, 소영 하는 거였구나..’ 

그런데… 자리가 없습니다 .
1층은 이미 만석.
2층 룸도 Full.

그 때 웨이터가 와서.. 딱 한자리 있다고 저를 데리고 2층으로 갑니다. 
아.. 쉣!
2층 방들 앞 화장실 가는 통로에… 테이블이 하나 있네요,. 
사실 처음이라…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앉았습니다.
들어올 때 보았던 애들이 예뻤으니까. 

쇼업을 하고…
키가 크고 늘씬한 s양을 지명했습니다. 
지금부터는 뻔합니다. 

1. 호구조사.
2. 뱃살 확인 (가족관계 조사) 

술을 엄청 마셨네요. 
술김에… LD도 한 3~4잔(?) 정도 사준 거 같습니다. 
(왜 이리 많이 사줬냐구요? 처음인데?)

첫 LD 후… 가슴 공략에 나섰습니다. 
가슴 앞으로 해서.. 손을 넣으려고 하는데.. 
제 손을 잡고 막네요.ㅜ 

그런데.. 그런데..
우리는 통로에 있는 데..
사람들이 막 지나다는 데..

제 손을 자기 등 뒤로 돌려서… 겨드랑이 사이로 지나가게 합니다. 
그리고… 첫타임 내내 만질 수 있었습니다. 
‘이게 뭐지?’
‘보통 이렇게 안하는데..’

수많은 경험이 있지만…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기대하지 않은 길이 열리네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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