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소영 JTV 떡 – 2

그렇게 한타임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손을 빼지 않고..
Utong(꼭지)에 물집이 잡힐 만큼 놀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살짝 살짝.. 치마 위로.. 아래도 공략을 했죠. 
 긴장감에 술을 마셔도 술이 깼습니다. 
(지명 전에.. 꼭 어떤 드레스를 입었는 지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드레스가 일정을 망치는 경우도 참 많이 있습니다.)
(확실히 맨살이 많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애들이,.. 상대적 공략이 더 쉬운 것 같습니다. ) 

그렇게.. 한타임이 끝나고,.. 
연장을 요청 할 때,..

연장을 하면.. 집까지 운전해서 가지 못할 거라는 판단이 서서.. 
계산을 하고.. 
명함을 받고.. 
나왔습니다. 

차를 운전해서.. 고속도록에 들어가는 길에 창문을 열고..
명함을 딱 날려 버렸습니다. 
왜? 

오늘 분위기를 보니.. 
 S양은 제가 막 연락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그리고 제가 레귤러 게스트가 됐을 거라고 예상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연락 없고..
연락을 하고 싶어도.. 제 연락처를 모르고..
그 다음 날에도 제 연락이 없고..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짠!’하고 나타났을 때의 기쁨!
안도감!  

혼자 이런 상상을 하면서.. 
명함을 버렸습니다. 
ㅎㅎㅎ
(이건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매달리지 않는 거.. 만났을 때만 잘해 주는 거. 손님으로서 선을 딱 긋는 거…) 

.
.
.
.

그리고 3일 후에 다시 찾아 갑니다 
(처음 소영에 가기 전… 카프리콘은 동네 마실 가듯이 가는 곳이라…
슬리퍼에.. 반바지.. 그냥 면티 쪼가리 하나 입고.. 갔는 데..
소영도 그 복장으로 가게 된 것이죠.) 

새로운 작전 시작. 
안경을 벗고.. 눈알 겁나 커보이는 렌즈를 끼고.. 
정장바지에 삐까리 구두 신고.. 

스키니 와이셔츠입고… 
머리에 왁스 발라.. 셋팅을 한 후에.. 
어깨엔 좀 비싼 서류 가방 하나 맨 후..
(그 안에는 핸드폰과 충전기, 지갑 밖에 없습니다. 아무 서류도 없어요,.) 

소영 문을 열고 딱 들어가는 순간.. 
일제히… 저를 바라보는 졸라 수많은 시선들을 느끼면서.. 
S양을 말없이 찾습니다. 

그리고 중간 즈음에.. 앉아있는 아이를 찾아.. 
발음을 졸라 굴려서 ‘후왈루우 미이~’
조금 일찍 갔던 터라.. 1층 홀 쇼파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제 앞에 왔을 때에서야 저를 알아보네요. 
그리고 제게 팍 안깁니다. 
절 몰라봤다고..
(형님… 이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도움이 되는 팁 중에 하나입니다.  이미지 변신)
(꼭 한번은 멋진 모습 보여주면.. 다음에 빤스만 입고.. 가도.. ‘얘는 멋을 아는 놈인데,.. 오늘은 무슨 사정이 있나보다..’ 잘 봐줄 겁니다.) 

그리고..
제게 앙탈을 부리며 짜쯩을 냅니다. 
‘왜 연락안했어요?’
‘쏴리…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명함을 잃어버렸어.
그래도.. 내가 너 보러 온다고 했잖아.’ 

그리고.. 시간 텀 길게 잡지 않고.. 
‘LD시켜. 그런데… 나 혼자 술먹기 싫으니까..
쥬스나 커피 같은 건 시키지마. 무조건 알코올!’ 

그렇게 LD한잔 먼저 마시게 하고.. 손은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같은 방법으로, 같은 방향으로.. 
그런데… 이제… 확실히 손이 질려하네요. 

S양에게 물어봅니다 
‘방에 갈까?’ 
‘변태!’
‘너가 싫으면 안가고, 너가 괜찮으면… 갈께.’ 

그런데… 제 기억에..
방 시스템이 달라서..
혼자서 가기엔..
많이 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었습니다. 
제 손은 고향을 찾았지만.. 
고향을 찾지 못한 중요한 그 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소영 방에서 뭔가를 해볼려고… 혼자 상상했던 것이 미친 것일 수도 있겠죠.) 

‘오빠 방에 가자!’ 
이 말을 듣고 바로 2층 2인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혼자서 가면..
컨슈머블이라..
미니멈으로 어느 정도  LD를 시켜줄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LD 많이 시켜놓고..
노래 한두곡 부른 후에..
존경하는 형님들 생각하시는 대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금방 가서.. 
용기를 내어 연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놀기 시작.. 
뭐가 그리 서로 눈이 맞았는지.. 
서로 물빨 대회를 하는 것 처럼..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상상하는 바로 거기 전까지 다 했습니다. 
S양은 완전히 몸이 추욱 쳐져가고 있을 때..

팬티를 내리고… 
긴 치마를 접고 올리고 오려서.. 
제 똘똘이로… 그녀를 앉히는데…

앉히는데…
앉히는데…
똘똘이가…..
너무 과한 음주로 인해…
죽었습니다. 

이렇게나 정신이 멀쩡한데..
이렇게나 욕구가 타오르는데..
똘똘이만 죽을 수가 있을까?

죽어가는 똘이를 살리기 위해 S양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자력으로는 설 수 없던 놈이..
마지막 힘을 내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해..
노크를 하는 순간… 
(제 기억에… 대가리는 들어갔습니다.)
이 자식이 주인을 배신하고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
.
.
.

그렇게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그리고 빈곳을 채우지 못했던 S양은 제 손가락과…
혀의 주인인양,..
명령을 하네요..

‘손으로 해죠… 입으로 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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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입니다. 
뒤에 나가는 거.. 계산하는 거 이런 거 생략! 

그 이후.. 몇번 가긴 했지만.. 
룸에서 연장하고..
혼자 놀던 비용 타격에…
힘들어 하고 있는 즈음에.. 

S양이 학교 때문에.. 일을 그만두었네요. 
라인으로 계속 연락이 왔는데.. 
저는 밖에서 개인적으로 따로 보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렇게 바이 바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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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영 JTV 떡이라고… 제목을 붙인 이유는…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대가리 한번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이게 떡인가요? 
아닌가요? 

자꾸 제 이야기를 아는 형이 저를 ‘븅신’이라고 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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