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시청률 10.2%로 출발,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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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는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나아가 2049 시청률 역시 4.1%를 기록하며 대박을 예감케 했다.

이날 방송은 무지개 운수 팀이 희대의 성범죄자 조도철(조현우)을 납치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어린아이에게 참혹한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을 받고 출소한 조도철. 수많은 취재진과 공분한 시민들 사이에서 조도철을 기다린 것은 다름아닌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였다. 평범한 모범택시인 척 운행을 시작한 김도기는 일순간에 조도철을 제압, 무지개 운수 팀원들과 계획 된 악당 사냥을 실행해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김도기는 먼저 고은(표예진)의 도움으로 경찰 무전을 도청하고, 박주임(배유람)의 도로 통제 스킬로 취재 차량과 경찰차를 따돌렸다. 그 직후 터널에서 만난 장성철(김의성)에게 조도철의 전자 발찌를 전달하고, 최주임(장혁진)의 도움으로 차량의 외관을 바꿔 치기 해서 모든 추적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장성철은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지하세계의 대모 백성미(차지연)에게 조도철을 넘겼고, 그는 사설 감옥에 수감돼 사회로부터 영원한 격리를 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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