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쏜다’ 재밌지만 아슬아슬한 현주엽, 시청자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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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와 현주엽은 농구계에서도 알아주는 ‘절친’이다. 군기가 세기로 유명한 스포츠계에서, 나이 차가 무려 10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친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것. 현주엽이 ‘뭉쳐야쏜다’ 1화부터 허재와 좋은 케미를 보여줄 수 있는 이유였다.

그러나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민망함을 숨기기 어려웠던 것 같다. 1화부터 지금까지 현주엽은 장난스럽게 허재를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종종 해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감독’이란 호칭보다 ‘형’이란 호칭을 더 많이 썼다. 시청자들은 재미도 좋지만 감독으로 존중하고, 선은 어느 정도 지켜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현주엽이 허재에게 어떻게 예의없게 행동할지 긴장하면서 본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

물론 허재와 현주엽은 국가대표와 프로무대에서 30년 이상 우정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그 깊이를 쉽게 알 수 없다. 허재 역시 크게 신경쓰지 않는 눈치다. 오히려 현주엽을 귀엽게 여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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