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갈라쇼, 이번엔 眞 양지은 분량 놓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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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의 분량이 공평하지 않다며 불만을 내비쳤다. 우승자 양지은의 무대가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적다는 것. 이날 양지은은 ‘빙빙빙’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2개의 개인곡을 포함해 총 4개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반해 홍지윤은 ‘엄마 아리랑’ ‘배 띄워라’ ‘망부석’ ‘오라’ 등 4개의 개인곡을 포함해 총 7개의 무대를 펼쳤다. 양지은은 갈라쇼 녹화 당시 ‘붓’ 등 개인곡을 추가적으로 불렀으나 본방송에서는 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TOP14의 ‘강원도 아리랑’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놓고도 일부 팬들의 아쉬움이 이어졌다. 뮤직비디오의 엔딩을 홍지윤이 장식했기 때문.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분량 차이가 심하다” “진과 선이 바뀐 것 같다” “진을 푸대접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또다른 시청자들은 “매번 방송 끝날 때마다 분량 싸움 피곤하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전 시즌 ‘미스터트롯’ 역시 경연이 끝난 지 1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매주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분량을 놓고 팬들간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미스트롯2’ 역시 남은 계약 기간 동안 ‘분량 기싸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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