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마스터 박선주, 전유진 팬들 악플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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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온라인 투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던 전유진은 탈락하고 말았다. 전유진이 MBC ‘편애중계’ 출연 당시부터 두터운 팬층을 쌓아왔던 만큼 팬들의 충격은 컸다.

이런 가운데 비난의 화살은 마스터 박선주에게 향하고 있다. 박선주가 지난 1월 28일 방송된 ‘미스트롯2’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당시 전유진에게 “유진 양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나 보다. 무대를 볼 때마다 유진 양이 갈 곳을 못 정하고 있는 느낌이 너무 든다. 재능도 너무 중요하지만 무대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없으면 보여줄 수 없다”며 “이걸 바꿀 수 없다면 여기까지가 마지막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마조마했다. 퍼포먼스보다 노래에 좀 더 집중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평했기 때문.

6일 박선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전유진을 비롯한 ‘미스트롯2’ 팬들의 항의성 댓글이 쏟아지자 하나하나 답댓글을 달며 피드백을 했다.

박선주는 “냉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하지 않고, 실력이 안 되면 하차 하든지”라는 댓글에 “네. 여전히 심사 능력이 충분하지 않다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맘 돌봐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미스트롯’ 마스터라는 게 부끄럽지 않나요”라는 댓글에는 “네,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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