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황석정 “친구 결혼식 갔다는 남친, 알고 보니 자기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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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정영주에게 결혼했냐고 물었다. 정영주는 이혼했고 20대인 아들이 있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이런 생각도 한다. 만일 내가 이혼한 분과 결혼하게 됐는데 스무 살이 된 아이가 있으면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사람 만나다가 헤어지는 게 잘못된 게 아니다”고 말했다. 황석정은 “옛 남자친구가 자신이냐, 연극이냐고 해서 연극을 6개월이나 쉰 적이 있다. 그런데 그런다고 해서 남자친구의 사랑이나 믿음이 더 커진 게 아니다. 오히려 그 사람이 바람을 피웠다”고 상처받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황석정의 이야기는 끝이 아니었다. 황석정은 “어느 날 그 사람이 양복을 입고 나타났다. 친구 결혼식 갔다 왔다더라. 그런데 그게 자기 결혼식이었다. 그걸로 끝나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내 후배랑 서로 눈이 맞았다. 그래서 실어증이 6개월 왔다. 남자뿐만 아니라 후배한테도 배신을 당했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노발대발하며 황석정을 대신해 화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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