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비 “인생 3번의 기회, 박진영-워쇼스키-♥김태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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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는 자신의 인생에 찾아온 결정적인 3번의 기회에 대해 “첫 번째는 (박)진영이 형을 만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가정사가 힘든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1997,98년도에 어머니 병원비가 없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무도 도와주질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당시 의료 파업 때문에 누군가의 연대보증이 없으면 입원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진영이 형에게 ‘형 살려주세요. 엄마 병원비가 없어서 병원에 못 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때 진영이 형이 모든 일정을 제쳐두고 집에 와서 저와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줬다. 덕분에 어머니와 2, 3주가량 시간을 더 보낼 수 있었다”며 “최근 형과 밥을 먹다가 ‘제가 먹고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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