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횡령액 5년간 50억..수십억 버는 박수홍 연봉 2억”

Picture 1.jpg

방송인 박수홍(51)이 친형 부부를 횡령(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벌률위반)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친형 부부의 횡력액이 5년간 약 50억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박씨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법무법인 에스 변호사는 8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수홍 씨가 그동안 방송 활동을 한 기간 중 최근 5년만 한정해서 보더라도 추정되는 횡령액수는 50억이 넘는다”고 밝혔다. 특경가법상 횡령 액수가 50억 이상일 경우 무기 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가중처벌 대상이다.

지난달 말 친형 횡령 논란이 처음 불거질 당시 유튜브 댓글에 적힌 금액은 100억원이었다. 박수홍은 지금까지 피해 금액을 정확히 밝힌 적이 없지만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에 댓글로 달린 첫 폭로글에 “백억이 넘음”이라고 적혀 있어 그 정도 규모로 추측됐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