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3일 ‘독립만세’ 녹화..횡령피해 인정 후 첫 공식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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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친형으로부터 거액의 횡령 피해를 당했다고 인정한 방송인 박수홍이 활동을 재개했다.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 3일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 녹화를 마쳤다. 박수홍은 스튜디오에서 다른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역할이었다. 박수홍이 활동에 다시 나선 것은 30년간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친형과 갈등을 인정한 이후 처음이다.

친형 부부로부터 횡령 피해를 인정한 후 각종 일정을 중단했던 박수홍은 ‘독립만세’로 정상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기 시작해 눈길을 끈다. 큰 아픔을 겪은 이후 체중이 15kg나 빠질 정도로 힘든 상황이지만 담담하게 ‘독립만세’ 녹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져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박수홍은 ‘독립만세’ 고정 출연자는 아니며, 단발성 출연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홍은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사실상 동반 하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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