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씨는 특히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뤘던 ‘은별이 사건’의 장본인이었다.
조씨는 2011년 16세였던 여중생에게 연예인을 시켜준다며 접근해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1,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이후 다시 여성을 상대로 무고 등으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무고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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