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 ! 태국 정복 가이드 – 방콕 프리랜서 및 BJ 업소

<프리랜서 출몰구역>
1. 테메 카페

나나 엔터테인먼트와 소이 카우보이 사이에 위치한 업소로서
이것은 말라떼의 LA 카페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루암칫 호텔의 지하에 위치한 커피샵으로 프리랜서 푸잉이
이곳에 모여 말그대로 인력시장과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의사항으로 지하입구 앞과 계단에 있는 푸잉들은 모두 박형입니다.
주의하세요.
테메 카페 안으로는 가드가 있어 박형들이 못들어옵니다.

입구로 들어서서 지하로 내려가시면 좌측편에 바가 있어
간단한 칵테일, 맥주 및 식사를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입장시 콜라나 쥬스같은 간단한 음료라도 주문하는 것이 룰입니다.

카페 안은 한.중.일.서양 모든 남자들과 푸잉들이 어우러져 사끌벅적한 시장과 같습니다.
내부는 좁아보이나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잡하니 크게 한바퀴 돌아보신 후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피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전문으로 하는 직업 여성 뿐만 아니라
정말 돈이 없어 아르바이트로 나오는 대학생 및 투잡 직장인들도 많습니다.

마음에 드는 푸잉이 나타나면 다가가서 간단한 얘기를 하며 쇼부를 보시면 되시고
팁으로 마음에 드는 푸잉이 나타날시 후보로 두시고 관찰하거나 하지 마세요.
정말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한.중.일 남자들 보는 눈 비슷합니다.
형님들 눈에 이뻐보이면 다른사람 눈에도 이뻐보이며 바로 낚아채갑니다.

또한 구석자리에 서서 안절부절못하거나 핸드폰만 바라보며
남자들 눈을 못쳐다보는 푸잉 일수록 일반인이 아르바이트하러 나온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곳은 바파인이 없는 직거래이므로 흥정이 필수 입니다.
요즘 시세로는 숏타임 2000바트, 롱타임 4000-5000바트 수준이며
롱타임의 경우 저녁 11시 이전에는 나가려 하지 않는 푸잉들도 많습니다.

2. 나나 호텔 앞

나나 호텔 앞에 줄지어 서잇거나 앉아잇는 푸잉들이 보일겁니다.
전부 프리랜서이므로 테메와 같이 다가가서 대화를 한 후 흥정을 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곳을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는 중간중간 박형(레이디보이) 들이 섞여 있으며
말그대로 길거리 여성이므로 위생 및 도난등에 대한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가끔 시골에서 갓 상경한 푸잉이나 흑마, 러시안 백마들이 있으므로 진주찾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도전해볼만 합니다.
숏타임 1500바트, 롱타임 3000-4000바트

3. 스크래치 독

스크래치독은 한국관이라고 불리우는 디스코 클럽입니다.
새벽5시 가량까지 영업하는 2부 클럽이지만
현재는 한국사람들에게 점령당해 한국인들과 그들에게 영업하려는 푸잉들로 득실댑니다.

다만 한국인들이 몰리는 클럽답게 푸잉들의 와꾸가 한국형으로 발달해있습니다.
쉽게 성형을 한 푸잉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잭다니엘이나 조니워커 레드,블랙등을 주로 주문하여
테이블을 세팅하며 태국의 클럽은 얼음, 믹서 전부 따로 구매하셔야합니다.

TIP. 푸잉들은 양주를 언더락이나 스트레이트로 마시지 않습니다.
주로 탄산음료나 주스에 섞어 마십니다.

믹서 및 양주를 구매하시는데 드는 비용은 2500-3000바트입니다.
또한 태국의 클럽은 양주를 마시다 남게되면
남은 술을 맡기고 킵카드를 받게 되는데 다음 방문시
킵카드를 제시하고 남은 술을 돌려받은 후 믹서만 따로 주문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흥정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숏타임 1500-2000 바트
롱타임은 3000-4000 바트임니다.

네임드라고 불리우는 몇몇 뛰어난 와꾸 및 마인드의 푸잉은
웃돈을 얹어주시거나 형님들이ㅜ마음에 들어야 따라나설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 스크래치독은 태국정부의 단속에 걸려 영업을 중지했다가 다시 개시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가끔씩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거나 일찍 영업을 종료하는 경우도 잇습니다.

<기타 BJ 업소들>

1. 고초란, 사쿠라, 뉴사잔카

이곳은 쉽게 말해 때밀이를 해주는 업소입니다.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때밀이, 스팀타월, 스톤마사지, 오일이나 로션 마사지 등의
코스별로 이루어진 마사지를 제공합니다.

이곳들은 젊은 푸잉보다는 노련하고 숙련된 푸잉들로 이루어져 있어 스킬이 대단합니다.
때밀이와 마사지를 받고나면 몸이 노곤노곤해져 피로가 쫙 풀리며
마무리로 아주머니의 손스킬을 맛보면서 피니쉬하게 됩니다.

고초란이 대쵸적인 마사지 업소이므로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미카 아줌마의 스킬은 정말 대단합니다)
가격은 800-1500바트의 코스로 이루어져잇습니다.

2. BJ 업소 / 비트 스타일, 세븐헤븐, 카사롱, 솜즈헤이븐

이곳은 우리나라의 립카페와 비슷한 BJ bar 입니다.
푸잉을 선택하여 파티션이나 커튼으로 가려놓은 각 방에 입장하여 BJ를 즐기시면 됩니다.

푸잉들마다 다르겟지만 제가 겪은 바로는 정말 프로페셔널 합니다.
20분 이상을 손을 쓰지 않고 입으로만 하는 그 정성이 기분 좋더라구요.

또한 각종 옵션들을 선택할 수 잇습니다.
각종 코스튬이나 상체탈의, 올탈의, 기구사용 등의 옵션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터치는 허용해줍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비트스타일이나 세븐헤븐에 가시면 수갑옵션이 있습니다.
푸잉의 팔 뒤로 수갑을 채우고 마무리까지 오직 입으로만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가격은 세븐헤븐, 비트스타일 업소의 경우 기본 1200-1500바트
옵션별로 약 300-500바트 이며
카사롱이나 솜즈헤이븐 같은 업소의 경우 기본 700-800바트
옵션 별로 300-500 바트입니다.

*특이한 BJ 업소

스타 오브 라이트 라는 BJ바가 잇습니다.

보통 서양 할배들이 오는 양키바인데 이곳이 정말 웃기는 컨셉입니다.
기타 BJ바는 바안에서 술이나 음료를 즐긴 후 올라가서 서비스를 받는 형식이지만
이 업소는 바 내에서 바로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한번 방문해 보았는데 의자 밑으로 내려가 쫙쫙대는 소리가 들리니
정말 미친건 아닌가 웃기더라구요.
결국 남들이 하는 구경만 실컷하다가 민망해서 저는 시도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재밌는 업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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