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父 배동성과 갈등, 악마의 편집..母 양육비 3500만원 받은 적 X”(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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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빠와 단둘이 여행을 가는 방송이라고 들었다”며 “베트남 가기 전 제작진과 미팅을 했는데, 계속 부모님 이혼을 언급하고 부정적인 얘기를 했다”고 희상했다.

이어 “아빠와 친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제작진끼리 ‘이게 아닌데’라고 했다. 베트남에 도착한 후 하고 싶지 않은 걸 시키고 안 좋은 이야기를 하니까 힘들었다”며 “가까이 있으면 아빠와 붙어있지 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배수진은 “사촌 오빠랑 본방사수 했는데, 엄청 놀랐다. 100% 악마의 편집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배수진은 “그때는 방송이 처음이니까 욕을 먹을 생각을 전혀 안 했다”며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청난 욕이 와 있더라. 내 유튜브까지 찾아와서 욕을 하더라. 진짜 내가 그런 사람인 것 같더라. 참다가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를 했다. 아빠와 매우 친한데 이 방송 때문에 처음으로 싸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에게 실망했다며 작가에게 속상한 마음을 표현한 카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또 배수진은 양육비 3500만 원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방송으로 인해 과장된 표현이라는 것. 그는 “우리 엄마는 ‘김치녀’가 아니다. 엄마는 돈을 받은 적도 없다. 엄마가 욕먹는 게 힘들었다. 아이 셋 혼자 키우시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너무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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