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최태성 “韓, 日 다음 두 번째 원폭 피해국..사후처리 위해 강제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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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나라는 일본이지만 두 번째 피해국은 바로 한국이었다. 최태성은 “한국이 핵폭탄 피해국이라는 사실은 대부분 모르시더라. ‘일본에 떨어진 거지 우리랑 직접적 관련이 없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 두 번의 핵폭탄 투하로 인해 당시 한국인 사망자 약 4만 명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7만 명에 달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태성은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조선인 노동자들이 워낙 많이 있었다. 이뿐 아니라 정리나 재건을 위한 사후처리에 조선인들이 동원됐다. 보호장비 없이 강제 노역을 해야 했고 피폭자 수가 늘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일본의 항복 선언으로 종전이 되고 한국은 광복의 기쁨을 맞기도 잠시, 미국은 소련에 38도선을 그어 한반도를 분할 통치하자고 제안하면서 또 한번 우리 민족은 시련을 맞았다는 내용이 소개되며 패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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