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너3’ 조효진‧고민석PD “유연석‧천재탐정단과 스핀오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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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스토리가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이어졌고, ‘범바너’ 팬들이 이런 전체적인 틀을 추리하게 만드는 재미 요소로도 활용됐다. 다만 시즌1과 2에 이어 시즌3에 풀어질 듯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런 이유에서 스핀오프 혹은 시즌4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내심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조효진PD와 고민석PD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떡밥 회수 부분들은 시즌3에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대본이 있는 게 아니라, 어떤 단서를 만들어놔도 멤버들이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 굳이 다시 해서 짚어줄 수 있는 상항은 아니다. 리얼리티 요소가 있다 보니까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는 그런 떡밥요소들이 회수가 안된 게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리얼리티 요소로 이해해주면 좋겠다. 스핀오프가 나온다면 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다. 당연히 그러고 싶다. 시즌1에서는 유연석이 재밌게 잘해줬고 호흡도 좋아서 한 번 더 호흡을 맞추고 싶다. 이외에도 천재탐정단 대결을 엮어서 한다면 재밌겠다 생각은 있다. 당연히 넷플릭스와 이야기해야하는 문제라 생각은 있지만, 발전된 부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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