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쓰리박’ MBC 新예능 공습, 시청률 ‘부진의 늪’

Picture 1 (2).jpg

2021년을 맞이해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전진 배치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MBC. 현재까지 거둔 성적표는 이와 반비례하는 모습이다.

MBC는 올해 ‘볼빨간 신선놀음’을 비롯해 ‘쓰리박: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 ‘아무튼 출근!’, ‘심야괴담회’ 등을 선보였다. 그러나 시청률은 대부분 3%대 벽을 넘는데 버거워 보일 만큼 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해 추석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볼빨간 라면연구소’는 지난 1월 ‘볼빨간 신선놀음’으로 이름을 바꾼 뒤 정규 편성됐다. 요리와 요리사를 분리해 음식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기존 쿡방과 차별점을 두긴 했으나,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엔 역부족이었다. 또 금요일에 쟁쟁한 경쟁자들이 포진되어 있어 대진운도 나쁘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