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나리’, 윤여정과 대담 “55년 연기인생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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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로 미국 영화제 20개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인 배우 윤여정과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특별한 대담을 가졌다.

윤여정 감독과 봉준호 감독은 최근 발매된 씨네21 1292호에 공개된 대담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 인터뷰에 봉준호 감독이 인터뷰어로 나선 것.

앞서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를 통해 정이삭 감독과 대담을 나누며 작품에 대해 폭발적인 찬사를 보냈던 봉준호 감독은 ‘미나리’ 윤여정과의 인터뷰에서도 시작부터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봉준호 감독은 윤여정이 연기한 ‘순자’에 대해 “배우 윤여정 55년 연기 인생에 역대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유니크하고 강렬한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해왔는데, ‘미나리’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할머니 캐릭터를 연기했다”, “일반적인 할머니의 상을 비껴가는, 가사노동을 하지 않는 할머니 캐릭터라 어딘지 통쾌하고 좋았다”라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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